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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턴을 하면서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블로그 포스팅을 게을리했다.
전공의가 된 지금, 2달 간의 전공의 생활에서 포스팅할 만한 몇몇 에피소드들이 있었으나 역시 못했다.
그러던 중 의협신문에서 특성화를 하던 후배의 소개로 의협 신문에 칼럼을 쓰게 되었다. 블로그에 쓸만한 내용을 조금 더 다듬어서 쓸 예정이다. 그 글들을 링크하는 것만으로도 블로그 포스팅이 2012년보다는 더 활성화되겠지.
거기에 쓰기 애매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.
일단 첫 글은 동의서에 대한 내용이다.
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개봉박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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