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사이야기/[2013년~] 전공의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협 신문에 칼럼을 쓰게 되었다. 인턴을 하면서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블로그 포스팅을 게을리했다. 전공의가 된 지금, 2달 간의 전공의 생활에서 포스팅할 만한 몇몇 에피소드들이 있었으나 역시 못했다. 그러던 중 의협신문에서 특성화를 하던 후배의 소개로 의협 신문에 칼럼을 쓰게 되었다. 블로그에 쓸만한 내용을 조금 더 다듬어서 쓸 예정이다. 그 글들을 링크하는 것만으로도 블로그 포스팅이 2012년보다는 더 활성화되겠지. 거기에 쓰기 애매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. 일단 첫 글은 동의서에 대한 내용이다.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개봉박두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