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소 이름 : Quality Hotel Koenigshof
숙박 일수 : 1박
위치(가는 방법) : 기차역에서 걸어서 3분?
지도 꼭 보고 가세요!! 주소만 보고 찾다고 고생했어요ㅠ
기차역에서 내립니다. 기계도 있고 가게도 있는 쪽 출구로 나옵니다. (동쪽 출구)
앞으로 쭉 걷습니다. 걷다 보면 왼쪽으로 쭉 뻗은 길이 나옵니다. 거기서 왼쪽으로 건너갑니다. 앞으로 쭉 가면 호텔이 오른쪽에 있습니다.
버스를 타고 도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. 내린 곳에서 기차역 반대방향으로 쭉 걷습니다. 걷다 보면 왼쪽으로 쭉 뻗은 길이 나옵니다. 거기서 왼쪽으로 건너갑니다. 앞으로 쭉 가면 호텔이 오른쪽에 있습니다.
가격 : 인터넷 예약하면 더블룸 64유로. 그냥 가면 더블룸 120유로 이상
식사 및 취사여부 : 아침 포함
화장실(샤워실) 여부 : 화장실 당연히 있고 좋습니다^^
컴퓨터 : 잘 모르겟습니다. Wifi는 돈 내고 되는 것으로 들은 것 같기도.
시설 및 청결도: 4성급 호텔^^
내부 규칙 : 딱히 없는 듯?
스탭의 친절도 : 친절합니다.
주위 환경 : 기차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. 조용하고..
장점 : 미리 예약하면 저렴한 가격에 4성급 호텔 이용 가능합니다.
단점 : 그냥 가면 비싸다;;
어떤 분들이 좋아할만한 숙소인가? 가르미슈 가는데 좋은 곳에서 저렴하게 묵고 싶은 분들.
평점을 매긴다면? A
4성급 호텔입니다!!
http://www.hotelpass.com/ 여기서 예약하면 가장 싸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. (광고 아니에요..;;)
더블룸 64유로에 예약했는데 가서 하룻밤 더 잘려고 했더니 1박에 120유로 이상 들더군요;;
가려면 꼭 예약!!!!
가르미슈 가는데 숙소 알아보다보니 저 호텔에 대한 리뷰를 봤습니다.
그래서 무예약 원칙을 깨고 유일하게 예약해간 호텔입니다.
가보니 호스텔에서만 지내다 4성 호텔에서 자는 기분이 꿀맛같더군요^^;
시설은 당연히 좋습니다.
자세한 시설 사진은 호텔이름 검색해보면 어떤 분이 블로그에 잘 정리해두셨습니다.
무엇보다도 아침이 매우 좋습니다!!
20일간 독일에서 먹은 아침 부페 중 가장 좋았습니다.
계란 후라이 직접 할 수 있었던 것도 좋고 빵도 좋고 등등등.
오렌지 직접 짜서 먹을 수 있는 기계도 좋았습니다^^;
무엇보다도 1박 64유로로 이런 음식 먹을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;;ㅋㅋ
가르미슈 가실 계획 있다면 꼭 한 번 검토해보세요~!!
** 위 글은 네이버 카페 유랑의 양식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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